거의 2년만에 방문한 분당 스시야 (분스야)
예약이 어려워 방문하지 못하다가, 이정운 쉐프님이 7월 신사점 오픈준비를 하시면서 예약이 비교적 수월해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!!


























결론 :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히 내기준 가장 맛있는 오마카세👍 (+기다려지는 다음달 예약)
거의 2년만에 방문한 분당 스시야 (분스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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